[미술계] '세계 구족화가 열림전' .. 11월7~14일 예맥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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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화가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세계 구족화가 열림전"이 11월7~14일
서울 논현동 예맥화랑 (549-8952)에서 열린다.
구족화가협회는 선천적 혹은 뜻하지 않는 질병이나 사고로 손을 쓸수
없어 입이나 발가락을 사용해 창작활동을 하는 화가들의 단체.
이번 전시회에는 한미순 오순이 김희정 박종관 임용재씨 등 국내작가
17명과 브롬 윅스트롬 (미국) 루드 크리스텐슨 (덴마크) 에로스 보나미니
(이탈리아) 히로노리 고쇼지 (일본) 등 해외작가 20여명이 출품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9일자).
서울 논현동 예맥화랑 (549-8952)에서 열린다.
구족화가협회는 선천적 혹은 뜻하지 않는 질병이나 사고로 손을 쓸수
없어 입이나 발가락을 사용해 창작활동을 하는 화가들의 단체.
이번 전시회에는 한미순 오순이 김희정 박종관 임용재씨 등 국내작가
17명과 브롬 윅스트롬 (미국) 루드 크리스텐슨 (덴마크) 에로스 보나미니
(이탈리아) 히로노리 고쇼지 (일본) 등 해외작가 20여명이 출품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