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1천68만달러 계약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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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계주기자] 충북도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해외시장개
척단을 파견해 모두 1천68만달러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실적을 보면 지난 6월9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그리스 포르투갈 등
남유럽 3개국을 대상으로 한 시장개척때 도내 11개 중소업체가 참가해 4백
49만달러,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 3
개국의 시장개척에서 9개 업체가 6백19만달러를 계약했다.
또 주요 상품별로는 상반기에 가위 등 주방용품 4백29만2천달러,자수직물
18만1천달러,자동차용품 1만7천달러,하반기엔 점착테이프 4백28만7천달러,압
박붕대 1백15만6천달러,플라스틱 사무용품 41만3천달러,인견직물 24만달러,
오존발생기등 기타 9만4천달러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
척단을 파견해 모두 1천68만달러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실적을 보면 지난 6월9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그리스 포르투갈 등
남유럽 3개국을 대상으로 한 시장개척때 도내 11개 중소업체가 참가해 4백
49만달러,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 3
개국의 시장개척에서 9개 업체가 6백19만달러를 계약했다.
또 주요 상품별로는 상반기에 가위 등 주방용품 4백29만2천달러,자수직물
18만1천달러,자동차용품 1만7천달러,하반기엔 점착테이프 4백28만7천달러,압
박붕대 1백15만6천달러,플라스틱 사무용품 41만3천달러,인견직물 24만달러,
오존발생기등 기타 9만4천달러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