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주방용 컴퓨터지원설계(CAD)시스템을 개발,전국 1백여개 대리점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주방가구배치도를 자유자재로 그려
내며 컬러조감도를 5분이내에 신속히 출력할수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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