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30일 판소리 동편제"흥보가"등 3건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노
승대씨(61.화순군 동복읍 한천리 56)등 2명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
다.

<>무형문화재
*판소리 동편제"흥보가"보유자 박정례씨(70.여.순천시 장천동 226의2)
*"고흥 한적 들노래"보유자 정봉주(73.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한적마을).박
반심씨(64.여)
*"탱화"보유자 고재석씨(72.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799)
<>무형문화재 보유자
*노승대씨 "화순한천농악"
*김동언씨(54.담양군 봉산면 와우리 136)"우도농악"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