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제1회 모란미술대상전 대상수상기념전.
김씨는 서울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현재 동국대 미술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텐레스스틸선과 동선, 나무를 이용한 "새벽"
시리즈를 내놓았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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