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DB와 웹서버 연결 사파이어 웹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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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와 웹을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PC용 소프트웨어가 선보인다.
인터넷및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미 블루스톤사와
계약을 맺고 데이터베이스(DB)와 웹서버를 연동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사파이어웹 2.0"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존 유닉스를 운영체계로 하는 대형컴퓨터용으로만 나오던 사파이어웹이
PC버전으로 시판됨에 따라 소규모 개인 웹사이트 운영자들도 DB에 있는
자료를 웹에 손쉽게 연결, 활용할 수있게 됐다.
회사측은 웹과 DB를 연결해 놓으면 사용자가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DB의 검색은 물론 관리및 수정등을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할 수 있도록 해주는 PC용 소프트웨어가 선보인다.
인터넷및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미 블루스톤사와
계약을 맺고 데이터베이스(DB)와 웹서버를 연동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사파이어웹 2.0"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존 유닉스를 운영체계로 하는 대형컴퓨터용으로만 나오던 사파이어웹이
PC버전으로 시판됨에 따라 소규모 개인 웹사이트 운영자들도 DB에 있는
자료를 웹에 손쉽게 연결, 활용할 수있게 됐다.
회사측은 웹과 DB를 연결해 놓으면 사용자가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DB의 검색은 물론 관리및 수정등을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