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5일부터 신성이엔지 구주와 신주를 감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리종목은 대성전선 태평양물산을 합해 3개사 4종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