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633) 볼이 솔잎위에 놓였을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볼이 솔잎이 수북히 쌓인 곳에 떨어지면 평소와는 다른 샷이 요구된다.
이때는 다음의 두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샷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
첫째 스탠스를 확고히 해야 한다.
골퍼들은 보통 벙커샷을 할때에만 스탠스를 다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잎 등 낙엽위에서 샷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스탠스가 확고해야 한다.
양발이 위치하는 부분의 낙엽을 헤쳐 맨땅이 드러나게끔 한다음
그 위에 스탠스를 정하면 된다.
그래야만 스윙도중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미끄러짐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낙엽을 치우다가 볼을 움직이게 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둘째 이때만큼은 클럽을 볼뒤의 지면에 대지말고 띄운채 샷을 하도록
한다.
솔잎은 보통 얼기설기 돼있기 때문에 조금만 건드려도 연쇄반응을
일으켜 볼을 움직이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어드레스하다가 볼이 움직이면 벌타가 부과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
이때는 다음의 두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샷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
첫째 스탠스를 확고히 해야 한다.
골퍼들은 보통 벙커샷을 할때에만 스탠스를 다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잎 등 낙엽위에서 샷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스탠스가 확고해야 한다.
양발이 위치하는 부분의 낙엽을 헤쳐 맨땅이 드러나게끔 한다음
그 위에 스탠스를 정하면 된다.
그래야만 스윙도중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미끄러짐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낙엽을 치우다가 볼을 움직이게 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둘째 이때만큼은 클럽을 볼뒤의 지면에 대지말고 띄운채 샷을 하도록
한다.
솔잎은 보통 얼기설기 돼있기 때문에 조금만 건드려도 연쇄반응을
일으켜 볼을 움직이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어드레스하다가 볼이 움직이면 벌타가 부과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