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문화] 과속/급제동 삼가 .. 새차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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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면 차를 길들인다고 일부러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
즉 새차 길들이기를 엔진 길들이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새차 길들이기"란 조립공장에서 강하게 조립된 부속품들이 제자리를
잡도록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최초 2,000km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키는 게 좋다.
-과속 급가속 급제동을 삼간다.
-엔진 회전수를 약 3,000rpm 이내로 주행한다.
-속도에 알맞는 변속을 한다.
-장시간 엔진의 공회전을 시키지 않는다.
-80km이상 장시간 운행을 삼간다.
-비포장 도로는 가급적 피한다.
-2,000km 주행후 엔진 오일을 교환하고 기타 부위를 점검해 이상이
없을 때 고속주행을 하는 등 점진적으로 길들이기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1일자).
즉 새차 길들이기를 엔진 길들이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새차 길들이기"란 조립공장에서 강하게 조립된 부속품들이 제자리를
잡도록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최초 2,000km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키는 게 좋다.
-과속 급가속 급제동을 삼간다.
-엔진 회전수를 약 3,000rpm 이내로 주행한다.
-속도에 알맞는 변속을 한다.
-장시간 엔진의 공회전을 시키지 않는다.
-80km이상 장시간 운행을 삼간다.
-비포장 도로는 가급적 피한다.
-2,000km 주행후 엔진 오일을 교환하고 기타 부위를 점검해 이상이
없을 때 고속주행을 하는 등 점진적으로 길들이기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