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는 10월부터 발효되는 중국의 수입가전제품에 대한 안전
마크 부착의무화 규정과 관련,다음달 5일과 9일 각각 본청 대강당과 부산
지방청 강당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김락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