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이하쓰자동차, 전기자동차 개발 입력1996.08.27 00:00 수정1996.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소형 상용자동차메이커인 다이하쓰자동차는 26일 도시바,간사이전기와 공동으로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셰라데 소셜EV"로 명명된 이 전기자동차는 도시바가 개발한 니켈수소화물전지를 사용하며 최대시속이 1백20km이다. 다이하쓰는 상용화에 앞서 개발 전기차를 우선 간사이전기 사내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 미국 노동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6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2만7000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추... 2 루마니아 헌재 "대선 투표 무효" 루마니아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4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무효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러시아의 선거 개입이 일부 확인됐기 때문이다. 루마니아 대선 1차 투표에서 무명의 극우 성향 컬린 제오... 3 [속보] 루마니아 헌재, '극우 승리' 대선 1차투표 무효화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