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탐방] '한우리' .. 인터뷰 : 전창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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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희 한우리외식산업 상무는 "지방에도 새로운 외식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해 지방대도시 등에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포확대 일정은.
"오는 10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서울 2곳,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개설을 문의해 오는 건물소유주들이 100명 이상돼 점포확대는 그리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한우리만의 장점은.
"한식당이라고 이것저것 다 취급하기 보다는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비스도 호텔레스토랑 못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고기의 경우 최대한 한우고기를 쓰고 있으며 국수도 직접
뽑은 걸로 사용하고 있어 품질에 관한한 자신있다"
-경영이념은.
""새로운 식문화의 창조"란 경영이념으로 한식요리의 연구개발과 식문화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친절봉사, 청결한 환경, 맛의 창조, 인화단결 등을 직원들에게 특히
강조한다"
< 장규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해 지방대도시 등에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포확대 일정은.
"오는 10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서울 2곳,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으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개설을 문의해 오는 건물소유주들이 100명 이상돼 점포확대는 그리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한우리만의 장점은.
"한식당이라고 이것저것 다 취급하기 보다는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비스도 호텔레스토랑 못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고기의 경우 최대한 한우고기를 쓰고 있으며 국수도 직접
뽑은 걸로 사용하고 있어 품질에 관한한 자신있다"
-경영이념은.
""새로운 식문화의 창조"란 경영이념으로 한식요리의 연구개발과 식문화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친절봉사, 청결한 환경, 맛의 창조, 인화단결 등을 직원들에게 특히
강조한다"
< 장규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