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기영 (마사회.23) 선수에 대해 성대한
환영식을 갖는다.
야간경마를 즐기러 올 수많은 경마팬과 마사회 임직원, 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을 이날 환영식에서 전기영은 마사회로부터 우승
포상금 1억원을 받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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