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생명(사장 이태식)은 생활설계사 자녀 300명을 초청, 최근 경기도
용인군 남사면에 있는 이 회사 연수원인 일신원에서 2박3일간 "제일어린이
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만나서 반가워요" "팀별 발표하기" "몸으로 익히는
예절"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