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 공장 매입자금 융자 대금 7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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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이 자가공장을 확보하도록 아파트형 공장의
매입자금 융자비율을 종전 분양대금의 40%에서 70%까지로 확대하고 동일
업체당 융자한도도 2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렸다.
기은은 또 해외전시회 참가, 마케팅조사 및 해외바이어 초청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소요되는 자금의 업체당 지원한도를 종전 1억원에서 2억원
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해외지사 설치자금은 2억원, 일류화사업 추진자금은 3억원까지
융자해 주고 담보대출의 경우는 금액의 다과에 불문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토록 융자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매입자금 융자비율을 종전 분양대금의 40%에서 70%까지로 확대하고 동일
업체당 융자한도도 2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렸다.
기은은 또 해외전시회 참가, 마케팅조사 및 해외바이어 초청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소요되는 자금의 업체당 지원한도를 종전 1억원에서 2억원
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해외지사 설치자금은 2억원, 일류화사업 추진자금은 3억원까지
융자해 주고 담보대출의 경우는 금액의 다과에 불문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토록 융자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