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여의도종합전시장 16일 문연다' .. 3천280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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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여의도종합전시장"이 16일
문을 연다.
서울 여의도동 구여의도안보전시장터의 8천3백평부지에 총공사비 50억원을
투입, 건평 3천2백80평규모로 건립된 종합전시장은 전시장 2개동과 상설
판매장및 부대편의시설로 이루어졌다.
여의도종합전시장은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가 지난 95년 2월 여의도안보
전시장 활용계획을 서울시에 건의한후 추진돼 서울시는 부지, 삼성그룹은
전시장건립자금을 제공했다.
오는 16일 열릴 첫번째 전시회에는 1백58개 중소업체들이 출품한 자동차
부품 과학기기 조명기기 시계 교육기자재등이 전시판매된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문을 연다.
서울 여의도동 구여의도안보전시장터의 8천3백평부지에 총공사비 50억원을
투입, 건평 3천2백80평규모로 건립된 종합전시장은 전시장 2개동과 상설
판매장및 부대편의시설로 이루어졌다.
여의도종합전시장은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가 지난 95년 2월 여의도안보
전시장 활용계획을 서울시에 건의한후 추진돼 서울시는 부지, 삼성그룹은
전시장건립자금을 제공했다.
오는 16일 열릴 첫번째 전시회에는 1백58개 중소업체들이 출품한 자동차
부품 과학기기 조명기기 시계 교육기자재등이 전시판매된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