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614) 퍼터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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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프샷에서 중요한 것은 클럽헤드가 정확한 코스를 따라
움직이도록 하는 일이다.
퍼팅에서는 더욱 그렇다.
퍼터헤드와 볼이 스퀘어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다운스윙
폴로스루시 퍼터가 지면에 근접한 낮은 스윙아크를 이루어야 한다.
어느 단계에서라도 퍼터블레이드를 갑자기 치켜들면 뒤땅이나 토핑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 볼이 퍼터페이스에 맞고 나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져
나가게 하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굴러가는 퍼팅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퍼터헤드는 백스윙에서 폴로스루까지 직선코스를 이루는 것이 좋다.
특히 백스윙시 블레이드가 바깥쪽으로 빗나가서 슬라이스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연습때 퍼터의 진로와 평행하게 자를 놓고 그것을 따라 블레이드를
전후로 움직여보면 "직선코스"에 대한 관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3일자).
움직이도록 하는 일이다.
퍼팅에서는 더욱 그렇다.
퍼터헤드와 볼이 스퀘어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다운스윙
폴로스루시 퍼터가 지면에 근접한 낮은 스윙아크를 이루어야 한다.
어느 단계에서라도 퍼터블레이드를 갑자기 치켜들면 뒤땅이나 토핑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 볼이 퍼터페이스에 맞고 나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져
나가게 하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굴러가는 퍼팅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퍼터헤드는 백스윙에서 폴로스루까지 직선코스를 이루는 것이 좋다.
특히 백스윙시 블레이드가 바깥쪽으로 빗나가서 슬라이스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연습때 퍼터의 진로와 평행하게 자를 놓고 그것을 따라 블레이드를
전후로 움직여보면 "직선코스"에 대한 관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