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다.
주일의 설교화면을 순복음교회방송국에서 송신하면 성수위성지구국에서
받아 무궁화인공위성으로 송출, 국내와 일본중부권및 홍콩 중국에서까지
위성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방송은 그러나 암호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볼 수는 없고 각지에 있는
순복음교회에서 볼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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