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캐치원, 영어자막방송 개시 입력1996.08.07 00:00 수정1996.08.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료영화 케이블TV인 캐치원 (채널 31)이 시청자들의 영어학습을 위해 영어자막방송을 시작한다. 캐치원은 이에따라 8월중 "사랑의 금고털이" (9일밤 12시30분)"매드맥스3" (16일 밤 12시30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대" (23일밤 12시30분) "캠퍼스해결사" (30일 밤 12시30분) 등을 영어자막으로 내보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 “아마 많은 한국분이 그러셨을 텐데, 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계속 뉴스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을 ... 2 노벨상 기자간담회서 한강의 첫마디는 '비상계엄'…"계속 뉴스 봐" "지난 며칠 동안 아마 많은 한국 분이 그랬을 텐데, 충격도 많이 받았고 아직도 굉장히 많은 상황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뉴스를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6일(현지시간)... 3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