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공조, 완전조립식 음이온발생 공기정화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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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기 업체인 대기공조(대표 김복수)가 완전조립식 음이온발생 공기
정화기를 국산화했다.
대기공조는 지난 1년간 2억원을 투자,음이온을 발생시켜 실내에 부유하는
미세한 먼지까지도 침강시켜 청정공기를 공급하는 공기정화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공기정화기는 미세한 먼지까지도 처리가능하다.
기존 공기정화기는 필터로 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이라 미세먼지의 처리가
불가능했다.
제품의 크기도 대폭 소형화시켜 설치공간도 기존제품의 30%가량이면 충분
하다.
완전조립식이라 물류비용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일수 있다.
이회사는 인천가좌동에 공장을 확장이전, 연간 2백대가량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최근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정부기관들과 수주협상을 진행중이며 올해 1백대가량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회사는 올해 50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6일자).
정화기를 국산화했다.
대기공조는 지난 1년간 2억원을 투자,음이온을 발생시켜 실내에 부유하는
미세한 먼지까지도 침강시켜 청정공기를 공급하는 공기정화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공기정화기는 미세한 먼지까지도 처리가능하다.
기존 공기정화기는 필터로 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이라 미세먼지의 처리가
불가능했다.
제품의 크기도 대폭 소형화시켜 설치공간도 기존제품의 30%가량이면 충분
하다.
완전조립식이라 물류비용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일수 있다.
이회사는 인천가좌동에 공장을 확장이전, 연간 2백대가량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최근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정부기관들과 수주협상을 진행중이며 올해 1백대가량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회사는 올해 50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