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조흥증권은 삼미주식 9만8,030주와 국제상사
주식 6만6,420주를 후장최초가격에 팔고 사는 자전거래를 실시했다.
이 상품주식들은 전화사채(CB)전환에 따라 보유하게 된 주식으로 전환
가보다 가격이 떨어져 장부가현실화를 통해 상품규모를 줄이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조흥증권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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