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투자자금과의 연줄은 끊어버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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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고는 좀처럼 주식을 못파는 사람이 있다.
손실폭이 적을 때는 주식을 팔 수 있는 사람도 손해가 크게 나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만 장기적으로 버틸 작정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손실폭이 점점 커져 마침내 투자원본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특히 신용투자로 손해난 상태에서 장기간 버티면 투자원본이 쉽게 없어져
버린다.
손실폭이 10~20%일때는 본전찾기가 쉽지만 손실율이 40%가 되면 다음에
약70%의 이익을 보아야 겨우 투자원본이 회수된다.
투자원금을 일단 모두 날리면 다시는 원금을 찾을 길은 사실상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
손실폭이 적을 때는 주식을 팔 수 있는 사람도 손해가 크게 나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만 장기적으로 버틸 작정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손실폭이 점점 커져 마침내 투자원본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특히 신용투자로 손해난 상태에서 장기간 버티면 투자원본이 쉽게 없어져
버린다.
손실폭이 10~20%일때는 본전찾기가 쉽지만 손실율이 40%가 되면 다음에
약70%의 이익을 보아야 겨우 투자원본이 회수된다.
투자원금을 일단 모두 날리면 다시는 원금을 찾을 길은 사실상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