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미디어가 패션잡지"오렌지룩"의 제호를 "비비드"로 바꿔
재창간했다.

10~20대 신세대를 주독자층으로 겨냥,파리 뉴욕 밀라노 도쿄등 세계
패션의 최신 흐름과 생생한 국내패션 동향을 소개할 예정.

7월 창간호에는 "거지패션 즐기는 부자나라 일본""패션용어 캘린더"
"김건모패션 총공개"등이 실렸다.

4,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