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7.01 00:00
수정1996.07.01 00:00
<>.중국 현대수묵화의 대가 장홍을 화백의 수묵전이 20일까지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갤러리코리아 (0342-717-5544)에서 열리고 있다.
진경실사에 현대적 회화감각을 가미한 독자적인 수묵화로 현대중국의
대표작가 반열에 오른 장화백은 중국국전에 3회입상했고 중국당대
예술인명록에 수록된 작가.
갤러리코리아측은 개관전에 이어 이번 전시회도 인터넷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