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클럽별로 킥포인트 조정된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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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및 컴퓨터주변기기 전문업체인 태일정밀이 골프클럽생산에
뛰어들었다.
태일정밀은 미 골프클럽전문업체인 ZT사와의 기술제휴로 오는 7월부터
국내 및 일본시장에 "ZT아이언및 우드"를 선보이게 된 것.
"ZT 클럽"은 샤프트의 킥 포인트 (임팩트시 꺾여지는 지점)를 클럽별로
조정한 것이 특징.
롱아이언의 경우 킥 포인트를 헤드쪽에 두어 볼이 뜨기 쉽게 설계했고
쇼트아이언은 반대로 그립쪽에 킥포인트를 만들어 컨트롤을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것.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역시 스윙에 따른 킥포인트 조정으로 거리와
방향성을 추구한다는 이론이다.
태일정밀은 컴퓨터업계의 중견기업.컴퓨터업체가 만든 클럽은 과연
어떤 점이 다를까.
문의 3440-1660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일자).
뛰어들었다.
태일정밀은 미 골프클럽전문업체인 ZT사와의 기술제휴로 오는 7월부터
국내 및 일본시장에 "ZT아이언및 우드"를 선보이게 된 것.
"ZT 클럽"은 샤프트의 킥 포인트 (임팩트시 꺾여지는 지점)를 클럽별로
조정한 것이 특징.
롱아이언의 경우 킥 포인트를 헤드쪽에 두어 볼이 뜨기 쉽게 설계했고
쇼트아이언은 반대로 그립쪽에 킥포인트를 만들어 컨트롤을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것.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역시 스윙에 따른 킥포인트 조정으로 거리와
방향성을 추구한다는 이론이다.
태일정밀은 컴퓨터업계의 중견기업.컴퓨터업체가 만든 클럽은 과연
어떤 점이 다를까.
문의 3440-1660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