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증권사로 직원 1,000명당 13.6명으로 나타났다.
또 도매금융을 하고 있는 투금 종금 리스사중에서는 종합금융사가 가장
많은 편으로 직원 1,000명당 38.8명이나 돼 임원층이 비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개사당 임원수도 은행이 9.5명, 보험사가 9.4명인데 비해 증권사는
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 안상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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