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하도급위반 등 전국 12개 백화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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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미도파 신세계등 서울의 8대 백화점과 지방의 4개
백화점등 모두 12개 백화점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6월5일까지 전국 12개
백화점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들 모두가 공정거래법
이나 하도급법 할인특매고시등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서울 소재 백화점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 미도파 뉴코아
갤러리아 한신코아 그랜드백화점등 8개이며 지방백화점은 부산의 태화쇼핑,
대구의 동아쇼핑, 대전의 동양백화점, 광주의 청전가든백화점등 4개이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
백화점등 모두 12개 백화점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6월5일까지 전국 12개
백화점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들 모두가 공정거래법
이나 하도급법 할인특매고시등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서울 소재 백화점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 미도파 뉴코아
갤러리아 한신코아 그랜드백화점등 8개이며 지방백화점은 부산의 태화쇼핑,
대구의 동아쇼핑, 대전의 동양백화점, 광주의 청전가든백화점등 4개이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