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대하패션, '아이네스' 캐릭터정장 강화 입력1996.05.31 00:00 수정1996.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하패션(대표 조학수)은 가을시즌부터 여성캐주얼"아이네스"의 컨셉을 대폭 수정한다. 기존의 캐주얼 요소를 배제하고 캐릭터정장쪽을 강화할 계획. 색상은 검정 흰색등 무채색계열을 주로 사용하고 가격대도 상향 조정한다. 400-8588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사랑이란 무얼까?/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주는 금실이지." 국내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7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 2 주말 맞은 철도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69.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7일 오후 3시 기준 전체 열차의 평균 운행률은 평소의 69.1%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는 이날 오전 9시 76%보다는 6.9%포인트 낮은 수치이나 전... 3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교통공사 7일 오후 5시부터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