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전 EU대사 권동만씨 별세 .. 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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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만 전 EC대사가 28일 새벽 2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서울대 법대를 나온 권전대사는 지난 58년 외무부에 입부, 작년말까지
38년간 봉직하면서 코트디브와르와 스위스 EC주재대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영숙여사(56)와 2남1녀가 있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20분.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죽현2리 기독교공원묘지.
연락 764-5899, 790-0008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
향년 66세.
서울대 법대를 나온 권전대사는 지난 58년 외무부에 입부, 작년말까지
38년간 봉직하면서 코트디브와르와 스위스 EC주재대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영숙여사(56)와 2남1녀가 있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20분.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죽현2리 기독교공원묘지.
연락 764-5899, 790-0008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