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양상씨(58.전신한은행고문)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현석 전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