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새한종합금융, 홍콩 현지 법인 개업식 입력1996.05.22 00:00 수정1996.05.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한종합금융 (사장 노영구)은 21일 홍콩 현지 법인 개업식을 가졌다. 자본금 500만달러를 출자한 새한종금 현지 법인은 역외대출 리스픽토링소비자금융 등 종합금융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