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538) 퍼팅선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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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새벽이나 아침이 인기 부킹시간대가 되고
있다.
새벽 그린에는 이슬이 내려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퍼팅선상에 이슬이 하얗게 있으면 골퍼들은 치우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과연 그래도 될까?
아니다.
퍼팅선에 접촉할수 있는 경우는 다음의 상황에 한한다.
(1)모래, 흩어진 흙, 나뭇잎등 자연장해물을 제거할때.
이때 아무것도 눌러서는 안된다.
(2)어드레스에서 퍼터를 볼앞에 잠시 놓을때.
역시 무엇이든 눌러서는 안된다.
(3)어느 볼이 홀에서 먼가를 재보려 할때.
(4)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릴때.
(5)볼마커를 눌러서 고정할때.
(6)구홀컵자국이나 볼마크를 수리할때.
(7)비닐 플라스틱조각 캔등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할때.
위의 상황이 아닌데도 골퍼가 퍼팅선을 건드렸으면 그것은 2벌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
있다.
새벽 그린에는 이슬이 내려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퍼팅선상에 이슬이 하얗게 있으면 골퍼들은 치우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과연 그래도 될까?
아니다.
퍼팅선에 접촉할수 있는 경우는 다음의 상황에 한한다.
(1)모래, 흩어진 흙, 나뭇잎등 자연장해물을 제거할때.
이때 아무것도 눌러서는 안된다.
(2)어드레스에서 퍼터를 볼앞에 잠시 놓을때.
역시 무엇이든 눌러서는 안된다.
(3)어느 볼이 홀에서 먼가를 재보려 할때.
(4)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릴때.
(5)볼마커를 눌러서 고정할때.
(6)구홀컵자국이나 볼마크를 수리할때.
(7)비닐 플라스틱조각 캔등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할때.
위의 상황이 아닌데도 골퍼가 퍼팅선을 건드렸으면 그것은 2벌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