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영선(연세대교수) 입력1996.05.18 00:00 수정1996.05.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선연세대교수(경제학과)는 21일 오후2시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탈북자들의 남한생활 적응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출근길 지하철 대란 한숨 돌렸다…서울교통공사·1노조, 파업 3시간여 앞두고 협상 타결 서울 지하철이 '출퇴근 겹파업 대란'으로부터 한숨 돌리게 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공사 제 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약 10시간의 교섭 끝에 타협점을 찾았... 2 계엄령에 놀란 초등생 질문에 교사가 보낸 답장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상황에 놀란 초등학생과 교사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화제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엄령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초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에 따르면 ... 3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법학·의료계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60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수회가 5일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