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보험 비과세대상 축소 .. 5년->7년이상, 내주중 시행 입력1996.05.08 00:00 수정1996.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유지기간이 현행 5년이상에서 7년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이수성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시행령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는 은행예금등 다른 금융상품과의 과세형평을 고려한 것으로 공포와 함께시행된다. <한우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