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멀티미디어기술대상] 과학기술처 장관상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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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8M 윈도램'' ]]]
삼성전자의 8M 윈도램은 그래픽 버퍼메모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디오램의 구조를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비디오램보다 2배이상 우수한 성능을 가졌고 생산비용이
20% 적게 든다.
지난해 컴덱스쇼에서 베스트그래픽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성능 PC에 사용되는 8MB급 듀얼
그래픽 메모리의 세계시장을 독점할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연말까지 8M 윈도램은 총4천3백만달러어치가 수출됐고 올해엔
3억4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
삼성전자의 8M 윈도램은 그래픽 버퍼메모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디오램의 구조를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비디오램보다 2배이상 우수한 성능을 가졌고 생산비용이
20% 적게 든다.
지난해 컴덱스쇼에서 베스트그래픽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성능 PC에 사용되는 8MB급 듀얼
그래픽 메모리의 세계시장을 독점할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연말까지 8M 윈도램은 총4천3백만달러어치가 수출됐고 올해엔
3억4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