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무선호출용 통신인프라를 활용해 사업권획득후 곧바로 CT-2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무선호출서비스의 착신기능을 도입,C T-2의 발신전용기능을 보완한 "미트-
미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CT-2사업에 5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2000년까지 연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 CT-2를 PCS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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