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연합봉사단체인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총무 김대식)는
부활절을 맞아 영세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보급운동을 전개한다.

예장통합 기감 기성 등의 회원교단에 휠체어 지원을 요청한 한국기독교
사회봉사회는 30일까지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의 신청을 받는다.

문의 763-8309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