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PL업체협의회 창립총회 .. 회장에 정무신씨 선출 입력1996.04.04 00:00 수정1996.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쓰레기봉투 PL표시 승인업체 협의회는 4일 서울 쌍림동 농지개량연합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무신 제임스케미컬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PL표시협의회는 69개 쓰레기봉투 PL승인업체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불량PL표시품의 생산유통을 막기 위한 시장조사를 벌이는 한편 회원사간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