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이츠펠드 야콤병(CJD)가 공식적 관련성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날 제네바에서 광우병에 대한 2일간의 회의를 끝낸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하면서 그러나 광우병의 인간 전염 경로를 설명
하는 새 보고서가 나오기까지는 경고조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엄격한 조치가 일관되게 실행된다면 "쇠고기의 위험성이 최소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