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계류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연합기계할부금융이 3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업 기념 리셉션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리셉션에는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
박운서 한국중공업사장
김선홍 기계공업진흥회장
박병균 연합기계할부금융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