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 외식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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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의 계열사인 대한산업이 미국의 패밀리레스토랑 "애플 비스
(APPLE BEE''S)"를 들여와 외식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회사는 오는 9월 서울 잠실에 4백여석 규모의 애플 비스를 개점하고,별
도법인 (주)젤라코퍼레이션을 설립 외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방직은 미국의 애플비인터내셔널사와 매출액 3-4% 가량을 로열티로
주는 조건으로 가계약을 맺었다.
애플비스는 주고객이 20-30대이고 풀코스 정식을 즐길수 있는 경쾌한 분
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미국내에 8백여개 점포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APPLE BEE''S)"를 들여와 외식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회사는 오는 9월 서울 잠실에 4백여석 규모의 애플 비스를 개점하고,별
도법인 (주)젤라코퍼레이션을 설립 외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방직은 미국의 애플비인터내셔널사와 매출액 3-4% 가량을 로열티로
주는 조건으로 가계약을 맺었다.
애플비스는 주고객이 20-30대이고 풀코스 정식을 즐길수 있는 경쾌한 분
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미국내에 8백여개 점포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