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도 확대첫날인 1일 기관투자가들은 주문기준으로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기관들은 1,108만주의 사자주문을 내고 924만주의 팔자주문을 냈다.
(단위 만주)

<>매수=상업은행(142) 신한은행(74) 대우(54) 주택은행신(42) 서울은행(41)
외환은행(29) 국민은행(26) 한국전력(18) 장기신용은행(18) LG전자(18)

<>매도=한일은행(170) 한국전력(158) 조흥은행(134) 현대자동차(90)
외환은행(76) 상업은행(57) 국민은행(48) 신한은행(43) 주택은행신(34)
현대건설(32) 대구은행(31) 대한항공(28) 동아건설(17)

< 외국인 >

외국인들은 3,144만주(7,734억원)를 사들이고 698만주(991억원)를 처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수=한일은행(462) 조흥은행(431) 외환은행(360) 한전(267) 국민은행
(239) 상업은행(160) 주택은행(134) 대구은행(126) 현대자동차(120)
대한항공(110)

<>매도=상업은행(80) 제일은행(67) 서울은행(51) 경기은행(45)
한일은행(45)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