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금융과 현대증권이 자본금 2백억원을 출자한 현대파이낸스(대표 김
입근)가 27일 정몽구 그룹회장을 비롯한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
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김정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