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황학수 삼성카드 부회장, 과학교육기금 1억 전달 입력1996.03.20 00:00 수정1996.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학수 삼성카드 부회장은 19일 안병영 교육부장관에게 과학교육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삼성카드가 발급한 엑스포-꿈돌이카드의 카드사용금액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번호 '2024헌나8'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2 '항의 빗발' 충암고 전화통 불났다…교장 "40년 전 졸업" 하소연 이달 3일 비상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이른바 ‘충암파’의 모교인 충암고에 항의성 민원이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윤찬 충암고 교장은 지난 13일 SBS ‘모닝와... 3 "이겼다" "사기 탄핵"…환호한 여의도·분노한 광화문 14일 오후 5시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희비가 엇갈렸다.국회 앞 시민들은 환호를 보냈다. 1시간 동안 국회 본회의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가결을 알리는 의사봉 소리가 세 번 울려 퍼지자 손뼉을 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