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 다기능 휴대폰 공개 .. 올 여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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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통신기기업체인 노키아는 13일 다기능 휴대용전화인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9000 커뮤니케이터"로 명명된 신제품은 전화는 물론 PC와 메모기능까지
가능한 GSM(글로벌이동통신시스템)전화로 무게는 3백97g이다.
또 팩시밀리송.수신도 가능하며 전자우편통신과 짧은 메시지도 주고 받을수
있는 것은 물론 인터넷접속도 가능하다.
새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 59개국에서 오는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인데
디지털 휴대전화 네트워크가 없는 미국에서는 아직 판매계획이 없다.
노키아는 또 무게가 1백51g에 불과한 초소형 휴대전화인 GSM 노키아 8110도
이날 같이 공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
공개했다.
"9000 커뮤니케이터"로 명명된 신제품은 전화는 물론 PC와 메모기능까지
가능한 GSM(글로벌이동통신시스템)전화로 무게는 3백97g이다.
또 팩시밀리송.수신도 가능하며 전자우편통신과 짧은 메시지도 주고 받을수
있는 것은 물론 인터넷접속도 가능하다.
새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 59개국에서 오는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인데
디지털 휴대전화 네트워크가 없는 미국에서는 아직 판매계획이 없다.
노키아는 또 무게가 1백51g에 불과한 초소형 휴대전화인 GSM 노키아 8110도
이날 같이 공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