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품질시험비용 25% 인상 .. 서울시 건설자재시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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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자재시험소는 이달부터 건설공사 품질시험비용을 평균
25%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인상안에 따르면 골재의 안정성 시험비용은 4만9천3백원에서 6만
8백50원으로,비중및 흡수율 시험비용은 2만원에서 2만6천3백50원으
로 각각 인상됐다.
또 레미콘의 압축강도 시험비용은 1만2천3백원에서 1만5천6백원,
시멘트의 비중시험은 8천9백원에서 1만1천4백50원,시멘트 압축강도
시험은 2만2천5백원에서 2만6천9백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자재시험소측은 매년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고시되는 인건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이같이 비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
25%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인상안에 따르면 골재의 안정성 시험비용은 4만9천3백원에서 6만
8백50원으로,비중및 흡수율 시험비용은 2만원에서 2만6천3백50원으
로 각각 인상됐다.
또 레미콘의 압축강도 시험비용은 1만2천3백원에서 1만5천6백원,
시멘트의 비중시험은 8천9백원에서 1만1천4백50원,시멘트 압축강도
시험은 2만2천5백원에서 2만6천9백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자재시험소측은 매년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고시되는 인건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이같이 비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