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류청씨 서대위 고문 임명...민주당 입력1996.02.28 00:00 수정1996.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28일 이상돈 유청전의원을 선대위 고문에, 조중연전최고위원 장기표 오현주당무위원 한준수전연기군수 등을 부위원장에 추가 임명했다. 또 원혜영대표비서실장을 선대위장 비서실장에 겸임 발령하고 최병권안양동안갑위원장 이근진고양갑위원장 이재경강남을지구당위원장을 선대위부대변인에 추가 임명했다. < 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계엄 당시 국무회의 절차적 흠결"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를 결정한 국무회의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절차적·실체적 흠결이 있는 회의였다”고 11일 시인했다. ‘기록, 속기, 개회 선언, 종료 선언 등이... 2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尹, 군경 수뇌부와 사전모의…"의원 끌어내라" 조지호에 6차례 전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