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리스가 CI(기업이미지통일화)작업을 위해 새로운 심볼마크와 로고
를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디자인들은 한국개발리스와 자자회사인 한국렌탈 한국할부금
융의 새로운 CI로 활용된다.

한국개발리스가 2백억원을 전액출자한 대한할부금융은 회사이름에 한국할부
금융으로바꾸었다.

대우그룹이 출자한 구한국할부금융은 이미 지난달 25일 대우할부금융으로
상호를 개명했다.
<안상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