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월에서 9월로 연기됐다.
1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2~7일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96
니가타 동북아경제회의에서 북한대표단은 나진국제투자회의가 현지 준비관계
로 9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북한대표단은 연기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회의 참석자들이 묵게될 나
진호텔의 개관지연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 임 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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