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한경인터넷 접속 월 60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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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가 제공하는 한경인터넷 웹서비스 접속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뉴스속보 korea Economic Weekly등 3개 매체 기사를 매일
5백여건 제공하는 한경인터넷서비스(http://eco.ked.co.kr 또는
http://www.ked.co.kr)의 조회건수가지난 1월 한달간 60만9천5백93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의 52만1천9백54건보다 17% 증가한 것이다.
지난 1월의 총조회건수중 인터넷 이용자들이 기사본문까지 찾아본
기사조회건수는 7만1천8백6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회건수를 국가별로 보면 국내를 제외하고 미국(10만9천3백66건)
에서 조회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캐나다 콜롬비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의 순으로 조회가 많이 이뤄졌다.
한경인터넷서비스의 이용이 이처럼 늘고 있는것은 타 전자신문에 비해
기사정보가 빠른 속도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문이 인쇄 되기 이전에도 기사를 조회해 볼수 있는 것.
한국경제신문사는 앞으로 한경자동차신문과 한경비즈니스 등 다른
자매지의 기사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한국경제신문 뉴스속보 korea Economic Weekly등 3개 매체 기사를 매일
5백여건 제공하는 한경인터넷서비스(http://eco.ked.co.kr 또는
http://www.ked.co.kr)의 조회건수가지난 1월 한달간 60만9천5백93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의 52만1천9백54건보다 17% 증가한 것이다.
지난 1월의 총조회건수중 인터넷 이용자들이 기사본문까지 찾아본
기사조회건수는 7만1천8백6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회건수를 국가별로 보면 국내를 제외하고 미국(10만9천3백66건)
에서 조회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캐나다 콜롬비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의 순으로 조회가 많이 이뤄졌다.
한경인터넷서비스의 이용이 이처럼 늘고 있는것은 타 전자신문에 비해
기사정보가 빠른 속도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문이 인쇄 되기 이전에도 기사를 조회해 볼수 있는 것.
한국경제신문사는 앞으로 한경자동차신문과 한경비즈니스 등 다른
자매지의 기사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